예전, 내 친구 하나는 재수하니까 인생을 알게 되었다고 했다.
결국 총 2년을 투자해서 성공해 원하던 대학에 합격한 그녀는 인생을 배웠는지 모르겠지만
4년동안 고시생짓을 한 나는 패배밖에 배운 게 없다.
늘 웃으면서 살아가고는 있지만 가끔은 좀 아프다.
남한테 얘기하기엔 좀 구질구질한 이야기라, 결국 여기에 남기지만.
(via iwearshoes)
(Source: blazingpoppies)